요즈음
신혼부부가 결혼 전에 찾는다는
'위고비·마운자로'
"다음 달에 웨딩 촬영이 있어서,
다음주부터 마운자로 맞으려고 해요."
올해 11월 결혼식을 앞둔 예비신부 A씨의 말이다.
최근 비만 치료제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들이 위고비·마운자로 등을 처방받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기존에도 결혼식 전에 '바짝'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예비 부부들에게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모습이었다. 가장 예쁜 모습으로 결혼 사진을 간직하고 싶고, 가족·친지·지인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누구보다 돋보이고 싶다는 자연스러운 욕구가 담겨 있어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