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자영업 웃게 한 '두쫀쿠'
오픈런에 지도까지
두쫀쿠 코인 타려고 저희 매장도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한 카페에서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판매를 시작하며 이렇게 소개했다.
여러 콘텐츠에서도 빠지지 않는 주제가 된 두쫀쿠는 '두바이 초콜릿'에서 파생된 디저트다. 두바이 초콜릿처럼 얇은 카다이프 면에 피스타치오 스프레드가 섞은 소를 초코 마시멜로우로 감쌌다. 앞서 유행한 마시멜로우 기반의 '쫀득 쿠키'와 식감이 비슷하다는 점에서 착안해 두 콘셉트를 결합한 이름이 탄생했다.
지난 유행으로 여겨졌던 두 디저트가 만나 탄생한 상품이 예상 밖의 인기를 얻으며 자영업자들의 든든한 수익원이 되고 있다. 서울시 도봉구의 한 개인 카페에서는 오전 7시 오픈런에 도전했으나 이미 긴 줄이 늘어서 있어 구매에 실패했다는 후기도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