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1500원 넘보는 환율

눈물짓는 서민들

# "미국에서 열리는 회사 컨벤션 행사가 있어서 은행을 갔는데, 환전액이 너무 비싼거에요. 예상했던 금액보다 20∼30% 비싸서, 회사에서 조금 떨어진 은행 2∼3군데를 다녀서 겨우 환전했어요. 많이 싼 것도 아니고, 전체적으로 환율이 높아서 놀랬어요. 요새는 회사 행사도 외국에서 하는 일이 많은데, 앞으로 해외출장 갈 때 각오 좀 해야겠구나 싶더라고요." (50대 직장인 A씨)

# "곧 친구들과 함께 말레이시아 페낭에 여행을 가요. 근데 여행 준비하면서 환전하려고 알아보니까 환율이 높아서 한숨만 나오더라고요. 환율이 이렇게 높아지니까 언제 환전하는 게 덜 손해일까 고민하고 있어요. 환전을 해서 가는 게 나은지, 아니면 자동 환전 서비스가 있는 신용카드가 나은지도 알아보고 있고요. 여행도 가기 전인데 높은 환율로 근심만 늘었어요." (30대 직장인 B씨)

이미지1